짜장면은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행사의 음식입니다. 이사를 하거나 졸업식이나 입학식에 꼭 가족과 함께 했던 음식입니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음식이 많이 배달되는 시대에 배달음식으로도 상당히 환영을 받는 음식입니다. 그런 대세에 맞물려서 짜장면라면부터 다양한 밀키트가 존재합니다. 그런 다양한 제품의 홍수 속에서 이연복이라는 쉐프의 야심작인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의 냉동 밀키트를 구매해서 직접 요리해서 먹어보고 그에 대한 솔직한 후기를 담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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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이한 외형의 이연복의 목란 짜장면 (사진:YangDaddy) |
제품의 2인분 분량의 제품으로 가격은 조금 갑니다. 하지만 밀키트의 특성상 어설픈 인스턴트보다는 확실히 다른 면이 존재합니다. 조리의 방법부터 내용물 속의 고명과 짜장면도 상당히 퀄리트가 좋아보입니다.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짜장면 조리방법
1. 면 : 별도의 해동없이 끓는 물에서 2분간 삶아낸 면을 도구를 이용하여 건져 물기를 뺀 후 그릇에 담습니다.
2. 소스 : 별도의 해동없이 뜨거운 물에 소스를 봉지채 넣고 5분간 중탕으로 해동 및 가열한 후 도구를 이용하여 건져냅니다.
3. 마무리 : 그릇에 담긴 면에 소스를 붓고 골고루 잘 저으신 후 드시면 됩니다.
조리방법은 상당히 간단합니다. 해동이 없이 냉동식품을 조리한 것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보통 냉동제품의 경우 해동을 통해 내용물을 확실히 풀어낸 후에 조리를 하는 것이 통상적인데, 이 제품은 모두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좋은 장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냉동고 속에 있다가 바로 나와서 라면을 끓여 먹듯이 상당히 신속하게 조리가 가능하다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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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 2인분량의 내용물인 중화면과 짜장소스 (사진:YangDad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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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간 삶고 물기를 뺀 중화면 (사진:YangDaddy) |
면을 삶고서 가만히 바라보면 상당히 면의 윤기와 생동감이 좋아 보입니다. 일반적인 라면면이나 생면보다는 맛이 좋아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제조할 때 이연복의 목란 중화면이라고 이름을 걸고 출시할 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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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탕으로 녹인 짜장소스의 완성된 짜장면 (사진:YangDaddy) |
맛을 본 소감
확실히 짜장소스가 일반적인 짜장면과 비슷한 수준의 건더기와 윤기가 있습니다. 끓이거나 분말스프를 통해 구현한 짜장면이 아닌, 직접 제품을 만들 당시에 이렇게 커다란 건더기와 춘장을 이용해서 만들고 이를 처리해서 냉동식품으로 판매되는 것이 상당히 특이합니다. 실제로 간단한 조리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진 짜장면이지만, 맛이 좋고 다시 먹어보면 그 맛 그대로가 구현될 수 있는 냉동밀키트임에 분명합니다.
윤기가 있는 짜장소스에 왕건더기들이 있고, 면발도 상당히 쫄깃하고 윤기가 있어서 맛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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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기가 흐르는 이연복 목란의 짜장면 (사진:YangDaddy) |
사진에서 보듯이 상당히 윤기가 흐르고 맛이 좋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꼭 구매해서 맛을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유명한 짜장면집의 음식보다는 확실히 차이가 있지만, 밀키트에서 이런 퀄리티가 나온다는 것이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집에서 제대로된 짜장면을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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